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이 제가 하나님의 축복속에 태어난 제생일입니다
54년전에 저를 서원하시어 잉태하시고 저를 태어나게하시고
평생 저를 위해 기도하시던 아버지 나흥주안수집사님 어머니 차연숙권사님의 2남3녀 중
2째 아들로 세상에 태어난날입니다
지금은 모두 천국에 가셔서 안계시지만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우리가족들
그리고 블방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기위해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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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드세요
여러분 한분한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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