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중단 없는 전진

나찬양 2011. 6. 26. 20:15

 

    중단 없는 전진  

 

실패의 연속이 결국은 성공으로 바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1818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고,그 이듬해 사업은 실패하였다.
1832년에 그는 실직자가 되었고,다시 1833년에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실패했다.
1836년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으며,설상가상으로 자신도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했다.
1844년에는 국회 하원에 출마했으니 낙선,
1849년토지 등기소 직원으로 취업하려했으나 실패하였다.
1858년 다시 상원의원에 도전했으나 패배하였다.
1860년 마침내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그가 미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에이브러험 링컨 이다.
그는 시밈전쟁으로 북군에게 배척을 받고,남군에게는 원망을 사는 가운데
대통령 직을 수행해야했습니다.
그는 모든 결정을 혼자서 할수 없었기에,
대통령 집무실에 따로 기도실을 만들어놓고,중요한 결정을 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대통령직은 보장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급기야 그는 자객의 총에 맞아 죽고말았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것이 보장받을수없는 광야의 행진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계속 행진을 해야합니다.
약속의 소망을 따라 게으르지말고, 포기하지 말고, 끝없이, 중단없는 전진을 해야합니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길이 약간 미끄럽기는 해도 낭떨어지는 아니야"

                                                                                -에이브러험 링컨 이 상원의원 선거에서 낙선한뒤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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