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과 바꾼 어머니의 사랑 우리나라 전쟁중에 있던 실화라고 합니다 전쟁중에 피난길에 나선 만삭의 여인이 어떤 집을찾아가던중에 그 집에 다 가지 못하고 진통이 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던 여인은 어느다리밑에 자리를 잡고 분만을 하였습니다 추운겨울에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는 가운데 엄마가 된 여인은 모든것을 혼자서 처리하고 아기가 춥지않도록 자기의 옷을 다 벗어서 아기를 감씨주었습니다 하지만 해산직후에 어머니는 그자리에서 그만 동사를 하였습니다 얼마후 근처를 차를타고 지나던 미군장교 한사람이 휘발류가 떨어져서 부대로 연락을 해놓고 차에서 내려 부근을 서성이며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기울음소리가 가 들려서 깜짝놀란 미군장교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따라 다리밑까지 내려오다가 기가막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