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자 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한다 해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하면 우리 삶도 밝게 변한다는 엄마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왜 자꾸 웃어?” 초록이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냥, 웃음이 나와.” 나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웃고 싶어도 웃을 일이 자꾸 없어져 갑니다. 그래도 웃으라는 게 '엄마의 말'입니다. 경험을 통해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웃을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웃음이 웃음을 낳고,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을 만듭니다. '그냥, 웃는 얼굴'이 좋습니다. 웃으면 건강해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만 크게 웃어도 윗몸일으키기를 25번 한것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돈드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