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강병화 교수는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습니다.그 결과 4,500여 종의 씨앗을 모을 수 있었고혼자의 노력으로 종자은행을 세우는 큰일을 해냈습니다. 이 일로 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왔는데,강병화 교수는 말했습니다."17.. 좋은글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