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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나찬양 2020. 2. 17. 11:56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강병화 교수는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습니다.
그 결과 4,500여 종의 씨앗을 모을 수 있었고
혼자의 노력으로 종자은행을 세우는 큰일을 해냈습니다.





이 일로 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왔는데,
강병화 교수는 말했습니다.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 세상에 '잡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그게 바로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그 역시 잡초가 됩니다.





산삼이라 해도 엉뚱한데 나면 잡초가 됩니다.
잡초란 단지 뿌리를 내린 곳이 다를 뿐입니다.
들에서 자라는 모든 풀은 다 이름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잡초 같은 사람은 누구도 없습니다.
단지, 뿌리 내려야 할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타고난 아름다운 자질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잡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자신의 자리를 찾으세요.
지금 있는 그 자리를 최고의 자리라 여기고,
자신만의 달란트로 튼튼한 뿌리를 내려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보세요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한사람 한사람이 정말 귀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이 인생을 포기하게 만드사람도 있고

스스로 자기인생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사람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해주지는 못해도,,포기하게 하면,,이것은 죄악입니다

스스로의 인생이라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도 잘못입니다,,,

부모님가슴에 대못을 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뭔가 보람된 일도 하고,,좀 폼나게 살아야되지 않을 가요


소망은 행볷한가정을 세우는 일을하고있습이

캄보디아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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