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VS 독감 VS 신종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나자
감기나 독감이 자주 유행하는 겨울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가벼운 기침에도 괜한 걱정이 많아집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발열, 오한, 인후통 등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감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도대체 무엇이 다를까요?
감기는 약 200여 종의 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특정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독감의 경우 원인 바이러스가 분명하므로 예방접종을 하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흔히 일어나는 감기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변종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우려되는 것이죠.
박쥐는 인간과 같은 포유류에게 유전자 재조합에 의해 감염력 있는 바이러스를 옮기기 쉬우므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처럼 대유행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공기 중 전염이 아닌 비말을 통해 감염됩니다.
즉, 바이러스가 닿은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져 점막을 통해 침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내 몸의 건강, 즉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하루에 8잔가량의 물만 마셔도 각종 바이러스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
1. 요거트
유산균은 면역력 증진에 필수적입니다.
매일 약 200g가량의 요거트를 섭취할 경우,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버섯
워싱턴 DC의 한의학 연구소에 따르면 버섯이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백혈구 생산을 돕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4.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면역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도 마늘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다양한 바이러스 제거에 큰 역할을 합니다.
5. 녹차
녹차나 홍차는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한 실험에서 녹차나 홍차를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바이러스를 더 잘 이겨냈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과 함께 건강관리를 강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해져야겠습니다
신종코로나 완치환자에 대해서 질병본부는 자가면역력으로 치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립니다,,,
반대로 면역력이 높으면 웬만한 질병을 거뜬히 이겨냅니다,,
면역력은 높히기 위해서는 명역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기본이고
부지런하게 운동해야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는것도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연구발표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남편과 키스마 열심히 하여도 면역력이 높아진다니,,,
오늘부터 열심히 키스를 하시기 바랍니다,,,ㅎㅎ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분은 연락주세요,,,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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