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생활 이것저것 캄보디아에서 생활한지가 8년째입니다 처음 캄보디아에 왔을때와 지금은 격세지감을 느낄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제가 사는 곳은 프놈펜공항에서 약 7km정도 떨어진 주택단지입니다,, 원래 프놈펜에 살았는데,,,코로나가 오래지속되면서 비용절감을 하려고 집을 옮겼습니다,,, 같은회사에서 지었고 거의 같은 크기인데,,, 임대료가 절반입니다 ㅎㅎ 300달러에서 150달러로, 단지를 벗어나서 조금가면 시골길이나오고,,,같은 회사에사에서 짖는 주택단지가 몇개 더 나오고,,,새로짖는 곳도,, 이런형태의 주택은 외국인이 살수가 없습니다,,,대지가 포함되어서 베트남이나 동남아 주택이 거의 비슷한 모양입니다, 방이 2개 화장실이 3개, 주방,거실(6mx4m)앞에는 주차장용도로 사용,, 저녁이되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