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군대있을대부터 헌혈을 해서70회이상 헌혈을 했는데... 지난해 헌혈을 하러 갔더니 철분부족이라고 헌혈이안된다고... 그래서 오늘 다시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결과는 합격,,,,,ㅎ 언제까지 헌혈을 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건강관리를 잘해서 오랫동안 한혈을 하고 싶습니다 ㅎㅎ 핸펀으.. 내생각 2011.01.20
[스크랩]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 우리들이야기 2011.01.17
하나님께 간섭받는사람 하나님께 간섭받는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나님의 징계는 저주가 아니라 사랑이요 축복이다 남들은 잘먹고 잘사는데..나는 꼭 하나님께서 감섭하시다면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그러한 관심과 은헤에 감사하고 돌이키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경험.. 내생각 2011.01.14
새로운 도전 올해 첫주일,,,아니 송구영신예배부터 교회를 옮겼습니다 목사님과 여러성도님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하고 3년이지나서 이제는 교회가 많이성장하고 일꾼들도 많이 생기고,, 그동안 기도와 섬김으로 봉사하던 교회 계획부터 하나하나 손길이 닿지않은곳이 없는 그런교회를 두고 새로운 .. 내생각 2011.01.10
[스크랩] 새해는 더 사랑합니다 (주일편지) 새해는 더 사랑합니다 / 하원택 새해는 사랑하며 살자 아픈 가슴은 묵묵히 보듬어 주고 외로운 발걸음은 따뜻한 동행이라는 친구가 되자 슬픔이라는 눈물의 젖어 있을 때는 아름다운 하늘의 노래를 불려주자 밋밋한 일상의 권태에 괴로울 때는 희망의 촛불을 전해 주자 절망이라는 장막.. 우리들이야기 2011.01.04
[스크랩] 실패할 때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실패할 때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편 51:10-12) 링컨.. 우리들이야기 2010.12.15
꿈을 이루는 방법 인간은 다른동물과 달리 꿈을 꿀수있게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꾸라고 하시면서 꿈을 이룰수있도록하셨습니다 꿈이없는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꿈이없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나오는 위대한 인물은 물론이고, 세상사람들이 다아는 인.. 내생각 2010.12.10
[스크랩] 내가 만난 당신 내가 만난 당신 === 하얀성 생각을 따라 찾아든 죽음의 골짜기 수많은 날 방황의 끝에서 만난 당신 당신은 해답 없는 질문에 명백한 답이어라 흑암에서 찾아낸 보화여라 .. 우리들이야기 2010.12.06
[스크랩]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연못에 물이 섞지 않으려면 어디에선가 샘물이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샘물이 솟아 나는 연못은 스스로 자정하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이 아닌 오염된 물이 연못으로 흘러 들어오면 순식간에 모든 생명은.. 우리들이야기 2010.12.01
[스크랩] 이해할 수 없어도 믿어라 이해할 수 없어도 믿어라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벌써 저녁이네. 우리 내일 만나자.” 하루살이가 묻습니다. 내일? 내일이 뭔데?” 메뚜기는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잠시 후면 온 세상이 캄캄해지고 하늘에서 별이 반짝일 거야. 그렇게 어둔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시 날이 밝아 오는데, 그게 바로 내일이야.” 하지만 하루살이는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내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루살이에게는 오늘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하루살이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메뚜기는 할 수 없이 옆에 있는 개구리와 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 계절이 지납니다. 날이 추워지자, 개구리가 메뚜기에게 말합니다. “메뚜기야, 우리 내년에 놀자.내년? 내년이 뭔데?”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메.. 우리들이야기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