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1주년 행사 6.25전쟁 최후의 방어선 이었던 다부동 전투,, 55일간의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어서 국군및 유엔군의 진격을 이끌어 낸 전투입니다 다부동에서 승리하고 인천상륙작전에서 승리함으로 승승장구하던 북괴의기를 완전히 꺽고 북한까지 치고올라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전투입니다 그런 치열한 전투의 현장인 칠곡군 다부동에 위치한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그당시 육군1사단장으로 전투를 지휘하여 승리를 이끌어낸 고백선엽장군의 1주기 추모행사가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6.25전쟁 당시 경기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에 학도병으로 지원하여 40여년을 군생활을 하시고 국방부장관까지 역임하신 이상훈 장군이 상임의장이신 국가원로회의가 주최하고 새한국 대구,경북지회가 주최한 행사에 집권여당 인사는 한명도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