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미신

 

 

 

신앙과 미신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서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하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그리스도 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보다 훨씬진지합니다
그 사람들은 무당이 써주는 부적을
그리스도 인들이 하나님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훨씬더 소중히 여갑니다...
서울 장안에서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서 굿을.한번하기위해서
그들이.지불하는 액수를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앞에 드리는
헌금액수와 는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신앙인 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무당앞에 아무리 거액을 헌금하고
진지하게 믿더라도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미신을 쫒는다고 합니다

신앙과 믿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미신은 내게있는 재물 시간.달란트등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신을 달래고 어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변화 되려고 하지않고
오직 신을 변화시켜 나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것이 미신입니다

신앙은 절대자이신 신을 인간이 좌지우지 할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알고 그 절대자 앞에서
내가.날마다 변화되어가는 것을
신앙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신앙과 미신의 진정한 차이는
나의 변화 유무에 있습니다

 

아무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배당에 나와 있어도

삼위일체하나님되신 그분을

나의 돈이나 재능으로 달래고 얼러서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면

그것은 미신을좆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날이면날마다 그분의말슴앞에서 내가 바뀌어 간다면

우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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