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베트남국제결혼 나

나찬양 2017. 5. 29. 15:01

나 아니면 누가 나를


생각해보니 그랬다
내가 나를 안아주지 못 하면서
내 마음의 응어리 하나 스스로 풀어주지 못 하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겠다고

내가 그토록 원하는 위로의 말을 나 자신에게조차 해주지 않았으면서
다른 입 앞에서 한참을 서성거렸다

철저히 혼자라고 느껴지는 그 순간조차도
나를 온전히, 나로서 안아야했는데

네가 나이고
나는 너이기에
내가 너를 진실로 아껴줄게


-좋은생각-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다름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사랑가면서 이런 모순속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할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것이겠죠,.,

가끔가다가 그런분들을 만납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칠순노모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지금자신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나이먹어서도 어머니가 건강하셔서 밥을 해주시니 정말 행복하다고....


그것이 진짜 행복일까요?


진짜행복은 사람은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일터나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갈 집과 가정이 있는것 그것이 행복의 가장 기본입니다

나 아니면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끼?

나 에게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가정을 선물해 주는 것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겠죠.,.


아직도 가정이 없으시다면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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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전문대 졸,,160cm  참 예쁘고 야무지고 착한 예비신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