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
우리는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日常)의 끈’이 툭하고 끊기는 순간(죽음),
카프카의 ‘변신’에 나오는 ‘그레고르’처럼, 우리는 벌레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비용’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지불불능’의 비용이길 거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우리는 종종 뉴스를 통해서 전해듣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벌레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며 습관적으로 생존경쟁의 대열 속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게으름’이 죄악시 되는 세상입니다. 그래선지, 우리는 좀처럼 ‘여유가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분 단위로 스케줄을 짜놓고, 시간의 급류에 쓸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성공한 인생’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녁이 없는 삶’을 살아갈 정도로 바쁘게 살지만,
과연 우리 삶의 질(質)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요?(출처: 빛과 소금)
사실, ‘게으름’과 ‘여유’는 분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무슨 말로 변명을 해도, 게으름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것도 옳다할 수 없을 겁니다.
아무리 바빠도, ‘왜,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목적과 이유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마치, 목적 없이 바삐 달리는 자동차와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나요,.,
돌봐야 할 가족도 부양해야 할 자식도 없는데
혼밥,혼술,맛있나요?
행복한 가정을 세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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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164cm,9학년, 행복한 삶을 추구하시는분들께 강추 합니다,,,,잘웃고 성격이 좋은
캄보디아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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