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무엇을 위해 인생을 바칠 것인가? 캄보디아 국제결혼

나찬양 2018. 11. 20. 15:36

무엇을 위해 인생을 바칠것인가?


프리츠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 1875-1962]
그는 오스트리아 출생의 미국 바이올리니스트로
20세기 초반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꼽히며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빈 기상곡 등 뛰어난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군인이 되어 장교로 복무했지만,
제1차 세계 대전 때 부상으로 전역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방황했지만, 어린 시절 배웠던 바이올린을 다시 잡았습니다.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그는 곧 대단한 연주자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어느 날 한 젊은 음악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정말로 감동적인 연주였습니다.
만일 제가 선생님처럼 연주할 수 있다면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기꺼이 포기해도  아깝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프리츠 크라이슬러가 대답했습니다.
"오늘의 연주는 지금까지 나 자신을 바친 결과지요.
그렇지만 친구여, 나는 당신이 음악을 위해 자신을 바칠 때

왜, 무엇을 위해 자신을 바치고자 하는지를 잊지 않기 바랍니다."




평소 좋아하던 만화가에게 사인이 담긴 그림을 선물로 받은 아이가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그림을 1분 만에 그리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러자 만화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니, 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때까지 30년이 걸렸단다."

위대한 일에는 반드시 자신을 바치는 헌신과
피나는 노력이 서려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계획한 삶을 기꺼이 버릴 수 있을 때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삶을 맞이할 수 있다.


안되는 것을 붙잡고 평생을 소비하면 살아가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무엇을 위해? 왜? 당신을 바칠것인지를 분명하게 할수 있다면,,

그인생은 최고의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화는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에 나를 바칠것입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이화가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