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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제결혼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나찬양 2019. 3. 22. 09:26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을 읽으면 글을 쓸 수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봐야 한다.
책을 읽지 않고 글을 쓸 수는 없다.
가끔 만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묻곤 한다.

평소에 책을 읽느냐고, 그러면 사람들은 머뭇거리며
'바빠서'라거나 '어쩌다'라는 말만 한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이 책과 담을 쌓은 지
오래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깊이를 느끼고
알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을 끌어내 그 실행에 힘과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글을 쓸 시간도 없을뿐더러
생각의 깊이가 좁고 짧아져
결국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과 같지 않을까?

유명 작가들은 대부분 다독가이며 다작을 한다.
한 권의 책을 내기 위해 많은 책을 읽고
그 토대가 모여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책벌레, 열독가, 다독가가 되지는 않더라도
조금 더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이 책 읽기를 생활화하고 습관화하면 좋겠다.

– '마음이 향하는 시선을 쓰다' 중에서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도마 안중근의 이 말을 품고 살았던 때가 우리에게도 있었습니다.

학업에 대한 목마름을 책으로 채웠었던 시기였고,
부족함을 자각하여 책을 읽고 실천에 옮기려 했으며,
그렇게 얻은 지식을 뼛속 깊이 우리들  가슴을 스며들게 했습니다.

책이 있어 외롭지 않았습니다.
책이 있어 배고프지 않았습니다.
책이 있음으로써 슬픔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책이야말로 가슴 답답하고 힘겹기만 한
티끌 같은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뗏목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불로그 이웃님들,,,

'지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준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주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책을 읽을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는 것 입니다


요즘 은 책보다는 인터넷,스마트폰과 살아가는 세상이죠,,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한국다녀올때는 책을 몇권씩 들고 옵니다,,,

책을읽고 포스팅을 하기도 하구요 ㅎㅎ


까끔가다가 신랑들이 신부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취미생활을 무엇을 하시나요,,,


책을 살돈도,,,여행할돈도,,모두 부족한 사람들에게 이런질문을 하면,,

제가 설명을 합니다ㅡ,ㅡ그런질문은 하지 말라고 이들에게는 참 어려운 질문이라고,,


이들은 취미생활이라는 말을 이해를 못합니다,,,참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우리 어린시절 로 돌아가보면 그때 무슨 취미 생활이라는게 있었나요,,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엔 펜팔 을 참 많이 했습니다 ㅎㅎ


어려워서 취미생활은 하지못해도,,,

착한 사람들이 사는나라 캄보디아로 오세요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이화가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