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이국종 교수에 욕설 논란' 아주대 의료원장 고발당해

나찬양 2020. 1. 18. 10:20

'이국종 교수에 욕설 논란' 아주대 의료원장 고발당해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한 녹음파일이 보도돼

논란 당사자가 된 아주대 의료원장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을 업무방해, 직무유기, 모욕 등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유 원장은 이국종 교수가 운영하는 권역외상센터에 병실을 배정하지 않는 등의 방식으로

센터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했다"면서 "권역외상센터는 국가가 연간 운영비 60억원을 보조하는데,

이를 원칙대로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직무도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원 직원들 앞에서 이국종 교수에게 '당신 때문에 병원이 망하게 생겼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며

"피고발인은 의사로서 사명감과 책무를 저버려 의료원과 이 교수 등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지적했다.


최근 유 원장의 '욕설 녹음파일'이 공개된 것을 계기로 병원 측과 이국종 교수 사이의 갈등이 외부에 알려졌다.

지난 16일에는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회가 유 원장의 사과와 사임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에 아주대 의료원장을 고발한 서민민생 대책위원회는





우리는 大韓民國!

대한민국 헌법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지고 양보와 배려, 포용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우리 모두는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국익과 국민의 안위를 책무라 여기고 국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영혼을 받친다

는 참사람 정신을 가슴에 세기면서 소통 그 아름다운 로디, 연주하는 위원회득도다조 한 29(Since 1988)!

훌륭한 역사와 전통, 관습을 계승코자 충 효를 근간으로 인 지의 단서

가 되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민생문제해결, 피해구제, 예방에 앞장섰던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혜, 용기, 힘이 함축된 기를 모아 신의, 공의, 정의를

근본으로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한 재난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활한 삼권분립을 위한 눈과 귀는 잘못된 관행을 바꾸는 비정상화를 정상화하는 책무를

기관에게 떠넘기기보다는 솔선수범하여 얼어붙은 민심과

무거운 짐을 덜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의 혼을 담아 죽음 앞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는는 소신과

잘못된 관행으로 빚어진 민원은 끝까지 추적하여 처리한다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서민민생 대책위원회 카페에서 발췌-


전화. 02-2065-0412 / 팩스. 02-6442-2862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152, 3층

(영등포동 6가 96-4, 3층)




영등포 청과시장 사이 허름한 건물 3층에 서민위 사무실이 있습니다

설립연도는 1988년 올해로 29년째다. 위원회 구성 인물은 대부분 사회지도층 인사입니다

새누리당 현역의원인 노철래, 길정우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민을 위한 변호사

(이하 서변) 소속 20여명의 변호사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원들은 무보수이며 재능기부 형식으로 위원회 일을 돕고있습니다

이밖에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 상인회도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법적이 조치를 도와 주는 그런 곳입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연락을 해보시거나 찾아가서 상담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지위가 올라갈수록 책임도 커지면서 그만큼 겸손해야 하는데,,


노블레스 오블리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부유한 사람들이 그들의 위치를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도덕적인 의무를 의미한다.


지위나 재산등을 가진자들이 진심으로 나누는 삶과 가진것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노블리스 오블리제 입니다

우리사회가 이런 노블리스 오블리제 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지면 좋겠습니다


소망은 겸손하게 행복한 가정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