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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조선의 서당

나찬양 2020. 1. 20. 10:30

일제 강점기 조선의 서당


일제 강점기, 일본이 조선인에게 실시한 교육은 우민정책이라 불리는 교육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식만 가르치고 불평불만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전국 곳곳에 서당 열풍이 불었습니다.
1911년부터 6년 사이, 14만여 명의 서당 학생들이 26만여 명으로 갑자기 늘었습니다.

이것은 당시 초등교육 대상의 70%가,일본 교사가 가르치는 보통 학교가 아니라
서당에서 공부하고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그런 서당을 가만히 두지 않았습니다.
일본 경찰과 교사들이 서당을 급습하고 학생들을 끌고 가 강제로 감금했으며
체포된 훈장님들은 모진 고초를 치러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조선의 서당 교육열은 뜨거웠습니다.
어떤 훈장님은 학생들과 산속에 숨어 아이들을 가르쳤고,

어떤 훈장님은 서당 학생들의 숫자를 속여 가며 더 많은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독립운동의 주역들이 전국으로 흩어져 훈장으로 나섰는데
그들은 일본 보통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우리말, 우리 글, 우리 역사

그리고 민족의식과 독립 의지를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전국 곳곳에 씨를 뿌린 우리의 서당은
3.1 만세 운동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결국 모든 서당을 금지하는 일본의 패악스러운 법 제정으로
1930년, 조선의 서당은 역사의 뒤안길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인간다운 이성과 교양을 가지고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배워야 합니다.
국가가 힘 있게 일어서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이 바로 서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역사적 아픔과 힘든 굴곡을 겪으면서도

인재를 배출하며  선진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배움과 자유는 항상공존해야 됨을 강조했습니다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우리 민족이 머리가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거기에다 우리민족은 근면성실을 기본으로 한 정신으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불과 60년만에 원조를 받던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었던 일본이 꼼짝못하고 당할정도로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것저것 포기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더구나 생명까지도 포기하는 그런일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참 좋아했던 가수 고 구하라양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했을까 하는 마음에 가슴이 참 아픕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6,25민족전쟁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오온 우리민족입니다

지금은 다시한번 힘을 내고 용기를 내야할 때 입니다,,

우리가 강해지지않으면 먹힐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선조들이 피흘리면 싸워서 지켜온 내조국입니다,,

많이 힘들다고들 합니다,,,그래도 다시한번 힘을 내야할 때입니다,,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이던 일본이 지금 훅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인구의 노령화 입니다,.


아이를 낳지 않으니까 인구는 줄어들고 의술은 발달해서 오래살고,,,

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순환이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캄보디아는 전체 인구의 60%가 40대 이하입니다,,,

저녀이되면 골목마다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웃음소리가 요란합니다,,

이것이 사람사는 모습니다,,,


혼포,,,포기하시고,,,,결혼하시고 아기도 3명정도 많이 낳으시기 바랍니다,,

돈으로 자식을 키우려면 그 자식들이 올바로 되지 않습니다,,,

옛어른들 말슴처럼 저 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지요,,,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