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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의 자녀교육법

나찬양 2020. 2. 1. 10:32

베컴 부부의 자녀교육법


"아이들에게 늘 겸손을 강조합니다.

부모가 열심히 일하는 덕분에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에 늘 감사하라고 말이죠."
" 부모에게 물려받은 특권적인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베컴 부부의 교육관은 금수저의 인생을 자녀들에게 그대로 물려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세계최고의 축구선수중 한명이 데이비드 베컴과 영국최고의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의 빅토리아

베컴과 빅토리아의 결혼으로 온세계가 떠들석 했습니다











그들 부부의 장남 부르클린은 만14세 무렵부터 카페에서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

세계인의 관심을 받으며 자란 브루클린이 돈의 소중함을 모르고 겉멋만 든 채 성장할 것을 우려해

부모가 먼저 아르바이트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식들의 올바를 가치관을 형성해주는 사회 경험은 물론이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예절 교육에 대해서도 매우 엄격하다.


아들의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나 한 첫 번째 질문은 학업 성적이 아니라 예의가 바른지에 관한 것이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선생님은 매너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베컴의 자녀들은 말문이 트일 때부터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 성장했다





베컴 부부는 자녀에게 말만 하는 부모가 아닌 진정한 모범이 되기 위해서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자선 활동도 열심히 한다.

2013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축구단과 5개월 단기 계약을 한 베컴은 계약금 330만 파운드(약 55억 원)를

전부 파리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해서 화제가 되었다.





베컴 부부는 본인들이 쌓은 명성과 자산으로 전 세계아이들을 위한 기부와 자선활동도

열심히 펼치고 있습니다

베컴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아내 빅토리아는 여성에이즈 환자와 어린이 감염자를 위한

봉사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원동력은 바로 아이들이자 가족입니다."
일보다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베컴부부는 말했다.




추구선수 베컴을 참 좋아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빅토리아와 결혼을 한다고 해서,,,,얼마나 살까? 했습니다,,,,솔직히

그런데 아들셋,딸하나 자녀를 네명이 낳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베컴이 1975년생이고 빅토리아는 1974년생으로 연상 입니다,,

이들부부도 벌써 50이 다되어 갑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행복한 가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정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무엇을 물려주려고 하기보다는 올바른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뭔가 큰일을 이루지는 못해도 최소한의 행복을 누리고 살기위해서는 가족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근원이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포기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는지요,,





가수 조영남이 부른 노래중,,,,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

조영남처럼 두번,세번, 결혼 하시라는 것이 아니고,,(할수도 있구요 )

최소한 사랑은 하면서 살아가야 하지않을까요?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