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
고대 그리스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육상선수가 중요한 경기에서 아쉽게도 2등을 했습니다.
그는 죽을 고생을 하며 시합을 준비했지만
군중은 오직 결과적으로 1등을 한 우승자에게만 환호를 보냈습니다.
승자를 위해 축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그의 귀에는 오직 1등의 이름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시내 한복판에는 우승자를 기리는 거대한 동상이 세워졌고,
2등 선수는 그 동상을 보며 자신이 패자임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밤마다 시기와 질투로 잠을 뒤척이던 그는
매일 밤 동상으로 가서 석상을 조금씩 파내기 시작했고
그렇게 거대한 석상은 조금씩 약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여느 때와 같이
그가 석상을 파내려는 순간 동상이 큰소리를 내며 갈라지고 쓰러진 것입니다.
그 거대한 동상은 남자를 향해 덮쳤고,
그는 결국 목숨을 잃게 됐습니다.
남자는 동상이 무너진 순간에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간 조금씩 커진 질투와 시기가 남자를 결국 죽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질투와 시기를 '아웃' 하세요.
대신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 삶을 택하십시오.
질투와 시기가 계속된다면 결국 불행해지는 건 자신일 수밖에 없습니다.
질투는 언제나 타인과의 비교로 인해 생겨나며, 비교가 없는 곳에는 질투도 없다.
는 말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시기, 질투, 다툼, 분노 이런 것들은 사탄이 가져다주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런 감정들은 하는 사람만 힘이드는 감정입니다
그래서 백해무익한 감정입니다,,
이웃나라인 일본이 이런 감정으로 문쳐진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 행한 경제보복과 그이후에 몰려온 중국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우리나라를 비꼬고 비양거리는 마음들이 모두 시기와 질투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이제 일본은 넘사벽이나 극일의 대상이 못된다는 것을 이번에 정말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어떤기자가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인 일본을 발톱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했는데
이제 일본은 경제대국도,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도 아님이 명백해졌습니다
지금 전세계는 5G 시대를 살아가는데 일본은 아직도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60대 대기업 임원이 자기는 평생 컴퓨터를 한번도 만져본 적이 없다고 자랑을 하는 나라 일본
제나이가 64세입니다,,, 제 이웃님들 중에는 70이 넘으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런데 그것도 자랑이라고 ㅎㅎㅎ
이제 우리 마음속에는 분노,미움,시기,질투 이런 것보다는 담대함, 자긍심, 사랑, 포용, 관대함 이런 것들로 채워야 합니다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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