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남태평양 티니안섬을 아시나요

나찬양 2020. 4. 19. 19:17

 

티니안 섬


남태평양 사이판에서 비행기를 타고
1시간가량 가면 '티니안'이라는 섬이 나옵니다.
서태평양 북 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작은 섬으로
인구는 약 3천 명, 원주민은 차모로족입니다.
따뜻한 남쪽 섬 주민들의 표정은 매우 여유롭습니다.

 



그런데 티니안 섬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아무리 봐도 남태평양 사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한국인의 얼굴입니다.
그 사람들의 성은 King, Shing, Kiosshin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김 씨, 신 씨, 강 씨였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 막바지, 일부 조선인들은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일대로 강제로 끌려가서
전쟁 노동자, 전투병으로 착취당하다 전쟁이 끝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거나
살아남은 사람들도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현지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티니안 섬에 45%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그때 힘겹게 살아남았던 조선인이거나 그 후손들입니다.

 



지옥 같은 강제노동과 총알받이에서 살아남은 조선인들은

상륙한 미군에게 자발적으로 협조하며 근근이 받은 봉급을 모아

미군에게 성금을 보내거나 조선의 독립을 지원하는 독립자금으로
보내는 것에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들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일제가 철저히 은폐했기 때문입니다.
미군이 찾아낸 조선인 희생자 암매장 터에는
한국인 위령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들의 후손은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고 한국 방문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후예임을 자각하고 역사 인식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참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이역만리 떨어진 타지에서
원주민으로 살아가는 그들은 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아픈 역사입니다.

 

 

일제강점기 그 시절, 한민족에게 너무나
많은 아픔과 슬픔과 비극이 넘쳤습니다.

어찌나 많은 비극이 만연했는지
우리조차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아픈 역사가 여기저기 슬픔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무리 은폐하고 왜곡한다고 해도
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거짓에 굴하지 말고 우리의 슬픈 역사를 똑똑히 기억하여

다시는 이 비극을 답습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2019년 7월1일 일본이 우리나라에 경제보복을 시작하면서 ,,,

우리가 몰랐던 일본이라는 나라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더니,,,

중국 코로나로 인하여 일본이 완전하게 까발려 지고 나니까,.,,

약이올라 미치겠습니다,,

 

이런 종족에게 36년간 지배와 수탈을 당했다는것이 새삼 수치스럽게 다가옵니다,

세계경제대국이고 G7 국가이고 우리가 감히 넘볼 수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체가 까발려지고나니까 뭣도 아닌것들이,,,

열등감으로 똘똘뭉처진 족속이라는 사실이 완전하게 드러났습니다

정말 하류민족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거짖으로 똘똘 포장된 나라,,,,

그들의 미소나 친절은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이정도로 거짖말로 위장이나 포장을 하는 종족이라고는 상상을 못했는데,.,,,

 

아주 치가 바들바들 떨리정도입니다,,

용서가 안되는 종족입니다,,,

 

 

화살이 아니고 김정은이에게 따발총을 가져다가 따발총으로 갈기갈기 ,,,,,

 

이제부터 철저하게 아주 철저하게 짖밟아 줘야 합니다

아주 차근차근 확실하게 짖밟아서 다시는 까불지 못하고 함부로 주둥이 놀리지못하게

철저하게 밟아야 합니다,,,

 

우리민족이 조금만 더 정신차리고 일본 불매운동을 더 철저하게 하고,,,

일본이 누리고 있던 국제적인 지위도 다뺏아 와야 합니다,,

일본제라면 철저하게 불매운동을 해야합니다,,,

 

캄보디아에 중고차가 일제차가 정말 많아서 렉서스도 타보고 캠리도 타보고 하는데,,

왜 일제차에 목을 매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제 일제는 타지도 입지도 먹지도 마시지도,,,그리고 가지도 맙시다,,,

 

이번 기회에 정말 철저하게 밟아서 다시는 까불지 못하게 만들어놔야 합니다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부터 일본제는 철저하게 불매운동 합니다,,,

 

소망은 국제결혼을 통하여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캄보디아 여성중에서 일본남자와 결혼할사람 을 찾아보니까,,,,없습니다,,,아무도,,

일본에 사는 한국남자도 싫다고 합니다 ㅎㅎ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