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감사로 이겨낼수 있다
어떤 젊은 남자의 꿈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꿈에 나타난 천사는 뭔가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무엇을 포장하는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천사님!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계십니까?"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행복을 포장하고 있답니다. 다가올 새해를 맞아 사람들에게 나눠줄 행복이요!"
남자는 다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포장을 단단하고 튼튼하게 하세요?"
"사람들에게 전해주려면 너무 멀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튼튼하게 포장하고 있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 포장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이 포장지는 고난입니다.
이것을 벗기지 않으면 행복이란 선물을 받을 수 없답니다."
천사가 떠나려고 하자 남자는 다시 물었습니다.
"천사님! 그 고난이라는 단단하고 튼튼한 포장은 어떻게 하면 열 수가 있나요?"
천사는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고난이란 포장을 쉽게 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겁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포장은 스스로 벗겨지며
행복이란 선물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말을 남긴 채 천사는 사라져 버렸고 남자도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니 정말 고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난의 시간이 제게서 감사도 빼앗아 간것을 알았습니다,,
늘 불평 불만을 달고 살았고 전혀 감사 하지를 못했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선물을 받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다시 감사를 회복시켜야 겠습니다
내년에는 감사로 넘처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컴퓨터를 새로 고치면서 윈도우 를 그동안 윈도우7을 사용했는데,,,
윈도우 10을 사용하라고 해서 윈도우10 장착을 하였는데,,,이게 처음이라 헷갈리는게 많네요
컴퓨터 끄는게 어디있는지도 한참을 헤메서 찾아냈습니다 ㅎㅎ
원시시대에서 다시 문명시대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ㅎㅎ
뭘좀 업그레이드하면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기 그러라고 했더니 느낌이 아주 좋네요,,,ㅎㅎ
올해가 다 가기전에 컴퓨터를 고치고 새해를 맞이 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새해벽두부터 그러지않고 올해,,,,마지막으로 캄까지 ,,,
아제 올해도 내일까지 2일남았네요,,,
우리 좋치않은 기억들은 다 버리고 멋진 새해 맞이 하도록,,,,하시죠,,
제가 힘들때 자주부르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힘차게부르면 눈물이 납니다,,,,눈물을 흘리면서 찬양을 하고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마음속에서 감사가 솟아 오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진심으로 사랑학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