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미워질때

상대가 미워질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가?
그럼 그렇게 하면 되고 상대한테 바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니 내가 지치고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니 미워지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그게 연인이든 친구든

내가 상대에게 한 만큼 나에게 돌아오길 바랐던 적이 매우 많습니다.

 

그 바람대로 되지 못한다고 느껴지면 관계가 끊어질 것이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동안 저는 내가 바라는 대로 상대를 바꾸려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봐줬으면 하고 바라면서 말이죠.

 

 

사랑하는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것은 능력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용기 있게 사랑을 고백했으면 ,,,그 사랑을 잘 우지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사랑받는 능력입니다,,,

 

상대방을 바꾸려고,,,상대방을 나에게 맞추려고 하다보니ㅡ,ㅡ미움이 생기는것입니다

 

미움이 생기면,,,,처음 사랑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상대방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내안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처음 사랑을 회복 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오래가는 커플들 보면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지요,,

그 커플들은 인내심 이해력이 많은거라고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커플들도 가끔 상대가 미워질때 질려질때 쉽게 이별을 결정하는 경우 많은데

그런 커플들은 그런 고비를 잘 견뎌낸거잖아 서로 이해하려 노력한것입니다,,,

 

 

올해는 펜데믹으로 인해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어떤 가정은 더 행복한 가정이 있는 반면,,,어떤가정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

 

미워지려고할때,,,,질려지려고할때 ,,,,

그때를 놓치면 힘들어 집니다,,,,,그럴때,,,,대화가 필요한것입니다,,,

 

내년에는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