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우리를 힘들게 하는것?

나찬양 2022. 5. 20. 16:43

우리는 불평을 가짐으로 불평을 말하게 되는데,
모든 것을 참고 감사하면 불평은 사라진다.


황소 한 마리가 짐을 가득 실은
무거운 수레를 끌고 있었습니다.
진흙투성이의 시골길 위에서 온 힘을 다해야 했지만
황소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불평 없이
묵묵히 수레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수레바퀴들은 달랐습니다.
수레바퀴들은 수레의 짐이 너무 무겁다며
'덜커덩 덜커덩' 삐걱거리며 투정을 부리고
아우성쳤습니다.

 



수레바퀴들의 불평에 황소는 참지 못하고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불평이 많은 거야.
정작 무거운 짐은 내가 끌고 있는데
왜 너희들이 소리를 지르는데."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는 체하며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과 함께 하고 싶나요?

자기 일을 다 하지 않으면서 불평하는 것은
요란한 수레바퀴와도 같습니다.

결국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노동이 아니라 불평입니다.

우리는 불평을 가짐으로 불평을 말하게 되는데,
모든 것을 참고 감사하면 불평은 사라진다.

 

 

주변에 그런사람 꼭 있죠

매사에 불평과 불만만 있는사람요,,

 

이런사람들을 가가이 하면

그사람처럼 닮아갑니다  

 

그러니까 유유상종이됩니다

 

늘 감사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감사를 많이 하면 할수록 행복해 진다는 진리

그것을 생각하시면 불평불만이 사라질것입니다


한 청년이 어느 날 길을 걷다 우연히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주웠습니다.
그는 언제 또 이런 횡재를 얻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 후로 길바닥만 보고 다니기 시작했고
이는 곧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에
그가 얻은 것은 돈 몇 푼과 구부정한
어깨가 전부였습니다.

 


반면 그가 잃은 것은 더 많은데
찬란한 햇빛, 별들의 반짝임, 사람들의 미소 등
삶의 일상에서 평범하게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사람 사는 이야기였습니다.

청년이 땅에 떨어진 돈을 줍는
행운을 얻은 대신 땅만 보며 걷는 동안
스쳐 지나간 무수한 것들을 놓친 셈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가는 곳에
우리의 삶과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한쪽만 바라보는 고립된 시선은
우릴 가둘 수 있지만, 멀리 보는 시선은
새로운 경험과 기쁨,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보며
살아가십니까?

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고 합니다

 

 

"바라봄"

바라봄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바라보아도

어덯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곳이

어두은 감옥 철장같은 곳입니까?

 

아무리 캄캄한 곳이라도 

희망의 빛은 있습니다

 

진흙을 바라보지 말고

별을 바라보십시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