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호감을 얻는 짧게 말하는 방법
-길게 말하지 않기
“TMI”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Too Much Information(너무 과한 정보)”의 준말로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자신의 개인적인 버릇에 대해 구구절절 말하기 시작하면 그것을 TMI라고 합니다.
이처럼,
TMI를 말하는 사람은 재밌는데 듣는 사람이 지루한 경우 정말 많죠?
특히 중간에 끊을 수 없는 대화인 경우 라면 더욱 곤욕이죠.
그런 경우 상대가 대화에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는데요,
TMI하지 않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내가 전달하고 자 하는 말의 키워드 부터 떠올려라.
사전에 어떤 생각없이 바로 말부터 하게 되면
횡설수설하면서 말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에게 어떤 말을 하고자 할 때,
말하는 바의 핵심 키워드부터 생각하신 후에 말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 편의점에 가서 라면을 샀는데 글쎄 점원이 계산을 잘못 했지 뭐야.”
여기서 키워드인 편의점, 계산을 생각하신 후에 말을 시작하면 됩니다.
2. 상대가 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보다는
상대가 듣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다보면 말이 길어질 수 밖에 없고,
상대가 원하는 내용으로 말을 해야 상대가 좀 더 대화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너 아이스크림 좋아하잖아.
혹시, 편의점에 새로 나온 포도맛 아이스크림이 있던데, 먹어봤니?
가격은 2000원인데, 맛있더라.”
이처럼 상대가 원하는 정보를 전달해주거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3.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해라.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면
설명을 하느라 말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에 흔한 예시를 하나 들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내 동생은 걸을 때 춤추듯이 걸어”
구구절절 묘사를 하지 않고도 간단한 비유를 통해 효과적인 전달이 가능합니다.
또한, 좋은 비유는 상대가 대화에 흥미를 갖게끔 하죠.
이 외에도 두괄식으로 말하기,
혹은 ‘짧게 말하겠다’라고 사전에 통지하기 등이 있는데요,
어떤 방식이든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죠?
연설과 스커트 길이는 짧을수록 좋다고 하지요
횡설수설 말이 길어지면 모두가 엉망이 되어버리고 말기도합니다
간단하게 메모를 사용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 자주가고
제게오시는 불로그 친구분들은
거의다 불로그포스팅이 짧게 함축되어 있는불로그 입니다
불로그 운영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분들의 말을 빌리면
2,000자 내외의 포스팅과 10장정도의 사진이 좋다고 합니다 ㅎ
늘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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