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젊은 시절엔 못했던 것들을 나이들면서 하려니 힘든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불로그 이야기입니다...

어느친구가 불로그를 가르쳐줘서 불로그를 만들었는데...

모하나 제대로 할줄아는게 없어서 처음에는 그냥 스크랩이나 해다올리고 그랬는데

그것은 아무런 의미를 모르겠더군요,,,내마음이나 내생각하고 거리가먼,,(찬양은 제가 원하는것을 올렸지만)

 

나라는 것과 내색깔 또는 내가 하고싶은말을 제대로 하기가힘들었는데...

차츰하나씩 배워가지만,,,갈증은 나고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난2월 새내기불로그아카데미 라는광고가 있어서 그냥 신청했는데 ...

합격했다고 통보가 오고,,,그카페에 가입을 했더니 매주 동영상으로 강의를 한다고 하더니

어제 첫번째 강의가 있었어요...

주제는 불로그를 만드는 법 이던군여 그 강의를 듣고 과제물을 제출해야하는것이죠

그래서 카테고리를 한개 만들어서 거기에 올렸습니다...ㅎㅎㅎ

10주과정인데 잘배워서 멋진 불로그를 만들어보려구여

기왕하는거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요 ㅎㅎㅎ

 

기대해보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