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에수님의 고난

나찬양 2011. 4. 18. 09:22

 

 

     고  난  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겠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이사야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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