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젊은이 의 죽음
시간과 장소,성별등 다 다르지만
제가 접한 언떤 죽음보다 감동이었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젊은이는 여자청년으로
교회에서 오르간 반주를 하며 아주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다가
불치의 병에 걸려죽으면서
믿지않던 식구들에게 꼭 예수믿으라고 전도하고
주변에 모여있던(임종을 위하여)
부모님,목사님등 성도들에게,.,
"부활때 다시만나요"
라는 유언을 남기고 행복한 죽음 을 맞이했습니다
두번째는 35세된 젊은 남자집사님..
아내와5살난 딸아이가있었고.
양가 어른들이 계신 행복한 가정과.,..
대기업 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촉망받는 젊은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가보니
악성뇌종양으로 세번의수술도 무위로,,
이 젊은 집사님도..
자기사촌동생과...
이모부를 불러서 꼭예수믿으라고 전도했는데,,
사촌동생을 교회를 다니고..
이모부 마음도 많이 누그러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상을 찾은 친구들에게 ..
"나는 천국간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 죽으면 천국가실 자신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