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방해하는 적

 

감사를 방해하는 적

우스갯 소리로 "사람의 욕심은 너무높아 커트라인이 없고

하나님 조차도 사람의 욕심을 채울수 없다"

는 말이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어느것 하나를 간절히 원하다가 그것을 소유하게 되면

만족하고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것을 원하고 더 많이 바라다가

결국은 불행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와 욕심은 공존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 속해 있고

욕심은 사탄에게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한순간에 불평으로 바꾸어 놓는 것이 욕심입니다

어느 정도의 욕심은 삶의 의욕을 갖어오지만,,,

지나친 욕심은 불행을 자초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울의 고백처럼 자족할줄 알아야합니다

 

"내가 비천에 처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줄도 알아

 모든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4:12)

 

자족할줄 모르는 인생은 욕구가 채워져도 감사하지 못하고

또다시 불평하게 됩니다

 

작은 감사가 큰 행복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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