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복

 

 

받은 복

 

오늘 목사님 말씀이 "긍휼"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셨다면,,,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이 긍휼하심으로 우리에게주신 복 에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 나를 구원 하여주심

* 나에게 영생을 주심

* 좋은 부모님에게 나게하심

*부모님 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받게하심

* 사랑하는 형제자매를 주심,

*사랑하는 아내를 주심

*나를 닮은 사랑하는 자녀를 주심

*아름다운 교회를 주심

* 사랑하는 목자를 주심

*사랑하는 성도들을 주심

* 일터를 주심

*건강을 주심

*블로그 에서 친구를 주심

* 귀한 사역을 주심

*부족한 사람을 사용하여주심

* 기도로 동역할수있는 동역자를 주심

*일용할 양식을 주심

* 죄를 깨달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심

* 긍정적인 생각과 열정을 주심

* 원망과 불평보다는 감사항수 있는 마음 을 주심

 

 

이런 모든것이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기에

이모든것을 감사할수있음을 고백을 합니다

 

찬송가 가사처럼,,,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은 다 기록할 수 가 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조건만 기록해도..

 

이런 복을 받고도 내 입술에서 불평을 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죠,,,ㅎ

늘 감사함으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