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백미대왕 케리포니아 백미대왕 190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이주 노동자로 건너간 23세의 김종림은 가난한 농사꾼이었습니다. 흉년으로 생긴 빚을 갚지 못해 노예나 다름없는 미국 소작농이 되어 수확물의 90%를 땅 주인에게 주어야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미국의 주식 곡물인 밀이 아닌 쌀을 묵묵.. 내생각 2019.06.24
캄보디아 중국 카지노 폐쇠 중국 카지노폐쇠 캄보디아 남부 최대 항만도시이자 관광휴양지인 시하누크빌 에 있는 중국자본인 호텔 카지노에대해 현지 시하누크빌 주 당국이 위법영업과 환경오몀등을 이유로 영업 정지처분을 내리고 지난달 24일에 강제폐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캄보디아의 한 관광지에서 .. 캄보디아 2019.06.22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955년 12월에 '로자 파크스'라는 흑인 여성이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에서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로자는 타고 내리기 편한 앞줄의 좌석이 텅텅 비어 있었지만, 뒷줄 좌석에 앉아야 했습니다. 당시 미국은 버스의 좌석마저 백인과 흑인을 따로 구분할 만큼 흑인에.. 믿음의 글 2019.06.22
30초간 손 씻기 30초간 손 씻기 딱 30초만 투자하면 감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물과 비누로 꼼꼼히 손을 씻는 것만으로 90%의 세균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손 씻기만으로 수많은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지만, 어느 나라 아이든 어른들이 너무 강.. 내생각 2019.06.21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어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요 따뜻한 하루는 백천 문화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우동에 위치한 글로리 학교에 희망의 식수대를 선물했습니다. 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항상 오염된 식수로 인해 잦은 배탈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학교 주변에는 저수지.. 캄보디아 2019.06.20
내일을 그리자! 내일을 그리자! 내일을 그리면 신명이 난다 가슴이 설렌다 웃으면 엔돌핀이 나오지만 내일을 그리면 다이돌핀이 나온다 다이돌핀은 엔돌핀의 3천배 효과! 내일을 그리는 사람은 다투지 않는다 아니 다툴 시간이 없다 그 이유는 세상에서 내일을 그리는 시간보다 더 좋은게 없기 때문이다.. 내생각 2019.06.15
인생을 바꿔준 강아지 인생을 바꿔준 강아지 43세의 영국인 '존 돌렌'은 희망도 미래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노숙자 생활을 하는 마약중독자인 그는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노숙자 동료가, 더 이상 키우기 버거웠는지 기르던 강아지 한 마리를 존 돌렌에게 불쑥 주었습니.. 좋은글 2019.06.14
내가 사는 이유 내가 사는이유 올라갈 명예가 유혹 할 때 성공자의 타이틀이 유혹 할 때 고요히 생각을 모은다 나는 명예가 아닌 성공자의 타이틀 아닌 더불어 함께 하는 삶 그것을 위해 살아온 인생이 아니던가? 주고 또 주는 삶 낮아지고 또 낮아지는 삶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삶 그 시간들을 위해.. 내생각 2019.06.13
산삼보다 더나은 사랑 산삼보다 더 나은 사랑 옛날 한 마을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남편은 약초를 캐고 아내는 동네 허드렛일을 도우며 살았고 가난했지만 서로 사랑하는 부부는 날마다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시름시름 앓게 되었다 약초꾼 남편은 온갖 약초를 구해 아내에게 먹여봤지.. 좋은글 2019.06.12
군자의 도리 군자의 도리 옛날 어느 마을 서당에 글공부를 시작하기에는 조금 늦은 청년이 공부하기를 청하며 찾아왔습니다. 서당의 훈장은 다른 학동들의 공부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청년을 받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배움의 속도가 너무 느렸고 심지어 집안일과 농사일 때문인지 서.. 내생각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