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국제결혼 보물 보물 옛날, 어느 한 마을이 전쟁 중에 상대방 군대에 의해서 포위당했습니다. 이 마을사람들은 꼼짝없이 포로가 될 형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살길이 없을까?’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적군 장수가 마을을 향하여 소리치기를 “성인 남자들은 모조리 우리의 노예로 삼을 것이다.. 내생각 2017.08.27
국제결혼 탈무드 탈무드 이야기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랍비 아키바 가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그는 나귀와 개 가 함께 동행을 하였습니다 여행중에 밤이 되어 어두워졌습니다 랍비는 머물곳을 찾아다니다가 헛간 하나를 발견하고 거기서 밤을 지새기로 하였습니다 랍비는 잠자리에 들기전 등잠불을 켜고 책을 폈습니다 그때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등잔불이 꺼졌습니다 랍비는 할수없이 잠을 청했습니다 랍비가 자는 사이에 여우가 나타나 개를 물어죽였습니다 또 사자가 나타나 나귀를 잡아먹었습니다 해가뜨자 랍비는 등잔만 들고 혼자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마을 곳곳을 둘러보아도 사람들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날밤에 도둑떼가 마을을 습격해서 주민들을 모두죽인것이었습니다 랍비 아카바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일 바람에 등불이 꺼지지않았다면 나도 도.. 믿음의 글 2016.04.07
캄보디아국제결혼 지혜 지혜 사람은 두 부류로 나눌수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나 모두 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지는 못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첫번째로 그 언어로 알아볼수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어를 통해서어리석은 실수를 .. 내생각 2016.04.01
말 (선포,칭찬) 말 (선포, 칭찬) - 남의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도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을 잘 들어라 (탈무드) 1. 선한 말 o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잠언 25:11) o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o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 내생각 2013.01.13
탈무드의 감사 탈무드의 감사 탈무드에 보면 존경받는 랍비중 한사람인 아키바 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그가 먼길을 여행하게 되었는데.. 그는 책을 보기위한 등잔과 시간을 알리는 수탉,먼길을 가기위한 나귀 그리고 유대경전인 토라를 가지고 길을 나섰습니다 여행중 날이 저물어 한 마을에 들.. 믿음의 글 2011.11.29
유혹을 이긴 랍비 휴혹을 이긴 랍비 이방인들이 이스라엘로 쳐들어와서 예쁜 처녀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때 마침 그도시에 살던 유대인들이 돈을 모아서 유대인 처녀들을 사서 모두 풀어주었습니다 처녀들은 그도시에 살고있던 아무람하시다 랍비의 집으로 갔습니다 랍비의 집을 가장 안전한곳이라고 생.. 지혜의 샘 2011.10.20
지혜로운 자에게 더 지혜를 지혜로운 자에게 더 지혜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랍비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랍비님! 하나님은 왜 지혜로운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 정말 지혜가 필요한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지혜를 주시지 않는 것일까요?" 랍비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에게 두사람이 돈을 빌리러 왔습니다 한.. 지혜의 샘 2011.10.19
가장 좋은 것과 가장 나쁜것 가장 좋은 것과 가장 나쁜것 요한 벤자민 쟈카이 랍비가 5명의 제자를 앉혀 놓고 물었습니다 "인생이 추구하여야할 가장 좋은 것은 무었인가?" 엘리에셀 랍비가 말했습니다 "좋은 눈 입니다" 요슈아 랍비가 말했습니다 "좋은 친구입니다" 요세 랍비가 말햇습니다 "좋은 이웃입니다" 시므온 랍비가 말했.. 카테고리 없음 2011.09.29
누가 정직한가? 누가 정직한가? 탈무드에서 랍비가 정직성 시험을 치르기위해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길거리에서 굉장히 많은 돈을 주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첫번째 제자 "저는 주인을 찾아주겠습니다" "너는 너무 쉽게 말하고 있다.나는 너를 믿을 수가 없다" 두번째 제자 "아무도 보는 이가 없으면 .. 지혜의 샘 2011.09.28
의사와 치료비 의사와 치료비 가난한 재단사가 아내의 병을 고쳐달라고 의사에게 왔습니다 그 의사는 늘 치료비가 우선인 사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재단사 아내의 병은 고치기가 힘든 병 이었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당신 아내의 병은 고치기도 힘들고 치료비도 엄청많이 듭니다 가난한 당신이 그 .. 지혜의 샘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