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국제결혼 망고 캄보디아 망고 망고는 캄보디아인들이 평소에 즐겨먹는 과일입니다 망고는 키우기가 쉽기 때문에 캄보디아의 거의 모든 집에서 망고나무를 최소 한 그루씩 키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망고나무가 많이있습니다 특히 지방에 가면 집집마다 망고나무가 줄줄이 심어져 있으며 .. 캄보디아여행·음식 2016.04.21
국제결혼 하나님보다 앞서지마십시오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왜 할 수 없는 지 이해할 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공백기간을 허락하시면 그 공백을 스스로 채우려 하지말고 기다리십시오 그 기간은 당신에게 성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성화이후에 봉사가 무엇인지 가르치시기위해.. 우리들이야기 2016.04.20
국제결혼 기도했으면 움직여라 기도했으면 움직여라! 성경 에스더4장16절 말씀 죽으면 죽으리다,,, 에스더는 모르드게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기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부탁하고 자신도 역시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3일을 금식하며기도했습니다 3일을 금식하며기도한 후에 ,,,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고 왕에게 나아갔습니.. 우리들이야기 2016.04.12
국제결혼 핑계 핑계 유명한 가수의 노래제목중에 핑계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노래가사중 에 내게그런 핑게대지만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나라면 어떻게 하겠니 라고 합니다 핑계는 주로 자신의 입장에서 이야기 할때 나오는 말입니다 신앙세계에서 는 핑계를 극복하는 일이가장 중요합니다 일반 .. 내생각 2016.04.08
국제결혼 탈무드 탈무드 이야기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랍비 아키바 가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그는 나귀와 개 가 함께 동행을 하였습니다 여행중에 밤이 되어 어두워졌습니다 랍비는 머물곳을 찾아다니다가 헛간 하나를 발견하고 거기서 밤을 지새기로 하였습니다 랍비는 잠자리에 들기전 등잠불을 켜고 책을 폈습니다 그때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등잔불이 꺼졌습니다 랍비는 할수없이 잠을 청했습니다 랍비가 자는 사이에 여우가 나타나 개를 물어죽였습니다 또 사자가 나타나 나귀를 잡아먹었습니다 해가뜨자 랍비는 등잔만 들고 혼자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마을 곳곳을 둘러보아도 사람들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날밤에 도둑떼가 마을을 습격해서 주민들을 모두죽인것이었습니다 랍비 아카바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일 바람에 등불이 꺼지지않았다면 나도 도.. 믿음의 글 2016.04.07
국제결혼 여섯가지 참회 여섯가지의 참회 생각해야만 하는 데도 생각하지 않은 것 말해야만 하는 데도 말하지않는 것 행해야만 하는 데도 행하지 않는것 생각하지 말아야하는데도 생각한 것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것 -젠드 아베스타 의 기도문 중에서- ㅁㅁ모두국제결혼ㅁ.. 우리들이야기 2016.04.05
국제결혼 페이스북2 페이스북2 페이스북을 정지척이나 상업용으로 사용하는것은 물론이고 종교적,일상생활,사건사고,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과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캄보디아젊은 이들은 특별한 문화생활을 즐길만한 곳이 없기에 페이스북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또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내생각 2016.04.05
캄보디아국제결혼 낙심 낙심 낙심하는 것은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14;31 절 말슴에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면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으심하였느냐 하시고,,,, 이 상황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배를 타고 건너가던 가던중 풍랑을 만나서 배가 뒤집어질 지경.. 내생각 2016.03.30
캄보디아국제결혼 누룩 같은 사람 누룩 같은 사람 누룩은 그자체로는 아무쓸모가 없는 존재인듯합니다 그러나 누룩이 들어가면 변화가 일어나기시작합니다 쌀이나 밀가루가 변하여 술이되기도 하고,,, 밀가루 반죽이 부풀어 맛있는 빵이 되기도 합니다 누룩같은 사람어디에서나 어디를 가든지,, 여러사람을 선하게 바구.. 내생각 2016.03.25
캄보디아국제결혼 순종 한국 기독교인이 가장 순종하지 않는 성경말씀 유대인들이 목숨걸고 지켜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경말씀과 한국 기독교인들이 가장 순종하지 않고 무시하는 성경 말씀은 무었일까?.. 이 두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은 똑같은 말씀 입니다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물었습니다 .. 우리들이야기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