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좋은아내

나찬양 2017. 8. 13. 09:18

좋은아내

 

어느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공중보건의 3년차가 되던 해, 배우자를 위한 100일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열 가지가 넘는 배우자 조건을 가지고 기도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저보다는 주님이 저에게 맞는 배우자가 누구인지 더 잘 아실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조건들을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학교 어린이를 지도하려고 교재를 살펴보는데,

그 내용이 기독교인 부부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처럼 하나님나라를 위한 좋은 팀이 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일을 하기 위한 좋은 파트너를 아내로 맞이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선교사가 되어 교회를 세우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그런데 마침, 평소 연락이 없던 다비다가 꿈에서 저를 봤다면서 전화했습니다.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다비다가 저의 좋은 선교파트너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프러포즈를 하게 되었습니다.(출처: 빛과 소금)

 

좋은아내의 조건이 무엇이겠습니까?

각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젊을때는 예쁜아내가 최고겠죠,,,

나이들수록 편안아내가 최고입니다 

 

나를 배려해주고 나를 응원해주고 평생 내편이 되어줄,,,그런아내가 최고입니다

 

캄보디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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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질고 한결같은 아내를 원하신다면 강추 합니다

23세,고졸 ,15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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