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캄보디아국제결혼 광복절72주년

나찬양 2017. 8. 15. 12:31

72주년광복절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815광복 7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저는 일어나자마자 태극기부터 게양했습니다.

일제 35년간,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피 흘리신 우리 선조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반일(反日)이 아닌 극일(克日)하도록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

그는 자신이 사는 필라델피아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고자 궁리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중, 아름답고 커다란 등을 하나 준비해서

자기 집 앞에 적당한 높이의 선반을 만들고 그 위에 올려놨습니다.

 

그때까지 사람들은, 등불은 집안에 두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집 밖에 두는 것은 불필요한 낭비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 후, 언제나 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등불을 보면서, 사람들은 뭔가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거리의 장애물도 피할 수가 있었고, 멀리서도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차츰, 벤자민 프랭클린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하나둘씩 자기들 집밖에도 등불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필라델피아는 모든 길거리를 가로등으로 환하게 만든, 미국의 첫 번째 도시가 되었습니다.

(출처: 따뜻한 편지)

 

요즘 사회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바라보고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지 정말 암담하다.’고 하면서 걱정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어둡고 캄캄할수록,

우리 자신이 먼저 하나의 작은 등불이 되어 어둔 세상을 밝히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달리 무슨 사회운동을 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더욱 충실히 잘 감당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식민통치 받을때보다 더 힘들겠습니까?

전쟁보다 더 힘들겠습니까?

다시한번 힘을내서 우리민족의 위대함을 떨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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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크리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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