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캄보디아국제결혼 즐거운인생

나찬양 2017. 9. 8. 16:24

즐거운 인생

 

스페인 친구들은, 청하지 않은 인생 상담을 자진해서 해주거나,

별것 아닌 농담 한 마디에도 박장대소해서, 밤새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합니다.

 

그들의 말 한 마디와 눈빛 하나하나엔 한국인들과 다를 바 없는 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웃고 떠들다 보면,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쳐가곤 합니다.

 

삶에서 진짜로 중요한 것은 뭘까?’ 30대에 처음 만난 그들이 어느새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건만,

그들은 여전히 삼십 대처럼 작은 일에도 감동하고 침이 마르도록 서로 상대방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예쁜이’ ‘내 사랑이라 부르며, 틈만 나면 볼을 부비고 끌어안습니다.

 

별다를 것 없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스무 번 넘게 감탄사를 내뱉는 그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게 뭘까?’를 되짚어봅니다.

그리고 우리도 스페인 정신으로 무장해서 살 수만 있다면,

인생이 한결 즐거워지겠지?’하고 생각해봅니다.(출처: 샘터, 손미나)

 

불로그 친구분중에 스페인에서 스페인남자와 결혼해서 사는 한국분이있습니다

그분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스페인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여자를 만족시켜줄까? 만 생각하는 사람들같다고,,

이 이야기속에는 성적인것이 많이 포함된 이야기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참 일방적인 데가 많은것 같아요 ㅎㅎ

 

아시다시피, 어떤 색깔의 안경을 쓰고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리 보이게 마련입니다.

우리도, 스페인 사람들처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환경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잘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는 힘과 지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경 빌립보서 4:12절 말씀 

가난을 이겨 낼 줄도, 부유를 누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고프거나, 넉넉하거나 궁핍하거나, 어떤 경우에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가난을 모르고 자랐기에 어던 어려움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어려움이 닥쳐올때 그것을 헤쳐나가기보다는 보기하려고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가난해도 매일 웃고 즐겁게 살아갑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 상담 : 010-7382-8591

카톡 아이디 : mc333

 

19세,160cm,중졸, 어린나이지만 잘생긴외모와 야무진 성격의 예비신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