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캄보디아국제결혼 인면수심(人面獸心)

나찬양 2017. 9. 11. 09:20

인면수심(人面獸心)

 

어느 시골에 사는 순이네는, 그 어머니와 삼남매가 모두 정신박약자입니다.

그 동네 사람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 이모저모로 잘 돌봐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이용해먹는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영희 엄마입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삼남매의 노동력을 착취해왔던 겁니다.

그는, 그것으로 부족했던지, 순이 오빠를 미얀마 여자와 결혼시켜서,

그 여자까지도 데려다가 일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한 가지 더 몹쓸 짓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순이네, 네 식구들을 제각각 다른 보호시설에 맡긴 것입니다.

말하자면, 영희 엄마의 욕심 때문에, 순이네 식구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녀의 못된 짓을 지켜보고 있던 그 동네 정의파어른들이

영희 엄마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이 사실을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그래서 모 TV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취재해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참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그렇지 못한 사람을 잘 돌봐주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그런 사람을 이용해먹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자기 유익을 위해서, 그 불쌍한 가족들을 뿔뿔이 흩어놓을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이런 이들을 가리켜서 인면수심(人面獸心) 의  사람이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경 레위기 19:13절 말씀

너희는 이웃을 짓누르거나 착취하지 마라.

그날 품삯은 반드시 그날 주어야 한다. 다음날까지 미루지 마라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여중생들의 폭력을 보고 사실 북핵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가정이 올바로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정이 올바로 서야 사회가 올바로 세워집니다..

 

진심으로 올바른 가정을 세워드립니다

 

캄보디아국제결혼 상담 : 010-7382-8591

카톡 아이디 : nachanyavg

 

26세,대졸,160cm, 차분하고 조용한성품이 아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