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비틀즈

나찬양 2020. 2. 12. 11:52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비틀즈


1960년대를 휩쓸었던 그룹 비틀스의 멤버인존 레넌, 폴 메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모두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폴 매카트니의 어머니는 그가 14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고, 

링고 스타는 6살 때 걸린 병 때문에 학교를 거의 다니지 못했으며 

조지 해리슨도 가난한 버스 운전사의 아들이었습니다.









특히 존 레넌의 가정환경이 어려웠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고,
낙심한 어머니는 존을 이모 손에 맡겼습니다.
게다가 존이 16살 때 어머니조차 타지에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존의 학창 시절은 엉망이었습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싸우고, 수업 중에 껌을 씹거나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해서

방과 후에 남아서 벌을 받기도 했습니다.

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여도 실패할 것이 뻔하다.그리고 학교에서 다른 학생의 시간까지도 낭비하게 만든다.'





한편, 그가 이모 집에 살 때였습니다.존의 어머니는 가끔 아들을 보러 왔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기타를 존에게 선물해 줬습니다. 그때부터 존은 기타에 빠져 살았습니다.
이모도 존이 기타를 치는 것을 응원했지만, 너무 빠져 있는 존에게 말했습니다.

"기타만 쳐서는 절대 큰돈 못 번다."





훗날 존은 전 세계적인 팝 스타로 성공을 거둔 후,
이모가 한 그 말을 금박으로 새겨 넣은 기념패를 이모에게 선물했습니다.
이모의 잔소리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많은 사람이 시도해봤는데 그건 어려워 그만 포기해."

우리는 이런 사회적 통념 앞에 쉽게 기가 죽고 맙니다.
이제까지 그런 전례가 거의 없다는 이유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념과 고정관념은 깰 수 있고, 새로운 길은 만들 수 있습니다.

단단한 통념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서는
결코 달고 맛있는 성공의 과육을 맛볼 수 없습니다





코코넛은 껍질과 알맹이가 엄청 단단해서 웬만해서는 깨트릴수가 없습니다

웬만한 칼로는 깰수없고 오히려 칼이 망가집니다,,


코코넛을 깨면 그 안의 시원하고 달콤한 코코넛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육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 코코넛 오일을 만드는 하얀부분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엄청난 시련에 처해있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을 잘 이겨내고 있는가운데 신종코로나 라는 엄청난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민족이 어떤 민족입니까? 


이번 신종코로나 사태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자만이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비록 힘들더라도 포기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을 합니다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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