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내리는 축복과 벌

신이 내리는 벌

 

신은 인간들이 자신을잊지 못하도록 주기적으로 '벌'을 내립니다
신이 보기에 너무나 좋은 세상, 완벽한 사회의 조합을 위해서는 누군가 다치거나 아파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은 맞아, 죽음이 있었지, 하고 신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인간들은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곤경에 처하거나 죽음에 이르러야

비로소 신을 찾거나 신이 제시한 법칙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신이 내리는 벌.
그 벌에는 반드시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면 엄청난 재앙이 되고
그 뜻을 제대로 알아차리면 복으로 바뀝니다.

신은 인간에게 복을 곧바로 주지 않습니다.
고난과 시험을 거친 뒤 복을 줍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화도 되고 복도 됩니다.

 

 

성경에 보면 노아홍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들이 죄를 지어도 너무많이 지으니까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으면

창조주께서 인간을 창조하신것을 후회하실만큼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정말 가혹한 벌을 내리셨습니다

죄악이 관영한 땅에서 당대에 의인이라 불리우는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 하시고

노아와 아내 ,그리고 세아들과 그들의 아내,,,그리고 살아있는 동물의 종류대로 이끌어 들이신후에

 

40주야로 비가 퍼부어서 땅이 존재하지 않게 많드셔서 모든 호흡있는 생물들을 멸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물로 심판을 하시지 않기로 약속을 하시면서 언약의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그후에 사람들이 숫자가 늘어나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시지 못하게 탑을 쌓자고하여서

바벨탑을 쌓기 시작을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욕심입니다,,,

 

 

복을 비는 신앙을 기복신앙이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기복 신앙에 대해서 그리 좋지않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신앙의 기본은 기복신앙에서 출발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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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서는 그 신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신이 축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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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축복중에 가장 큰 축복이 생육하고 번성 하는것입니다,,

가끔은 그런 축복을 거부하고 혼자 살아 가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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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너무 튀지않고 적당이 타협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것이라 생각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