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남의말을 잘듣자

나찬양 2021. 4. 10. 07:36

남의 말을 잘 듣는 법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무엇인가?'

이렇게 살펴보면 상대방의 동기가 보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면 바르게 응할 수 있습니다.

말의 형태에서 핵심을 놓치지 마세요.

그러면 남의 말을 잘 듣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 마음을 그대로 읽기 전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분석해서 읽고 있는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은 결국 마음과 마음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바쁠수록 생각의 먼지를 털어내고 미소를 지으며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보더라도 말을 잘하는것보다 말을 잘 들어 주는것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는 남의말을 잘 안듣는데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남의말을 잘 안들으니까,,,그사람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채 대충 내생각으로,,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대화를 정말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엉뚱한 소리를 한다거나 화를 내고 싸움을 한뒤에 알아보면 화낼일도 싸울일도 아닌것을,,알고 나면 정말 한심하고 어디로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저 처럼 성격이 급한사람들이 잘 저지르는 실수죠,,

 

요즘 수돗물이 낮에는 안나오고 남들이 잠든 새벽에 나와서 새벽2시경에 일어나 이곳저곳에 물을 받아두고 다시 잠을 자는데,,,어떤때는 세탁기도 돌리고,,생긴거와는 달리 잠자리가 예민해서 잘 잠을 못잡니다

 

2시에 깨지말고 4시에 일어나보자 했는데,,,한 15일을 2시쯤 깼더니,,,그것도 잘안되고암튼 요즘 물때문에 참 힘드네요,,,,그래도 새벽에라도 나와줘서 감사,,,

 

그래서 아침식사후에 걷기운동을 하고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조금 있으면 졸리워서 한 30분잡니다,,그러니 매일 잠이 부족해서 찾아낸 방법이 더 일찍자자 입니다,,,보통 8시경 잠자리에 들어서 딩굴거리다가 잠이드는데,,, 어제는 7시전에 누웠더니 그것도 잘안되더군요 ㅎㅎㅎ오늘도 4시30분부터 포스티을 하려고 컴 앞에 앉아서 여기까지 쓰는데,,,한시간 걸렸네요,,

 

보통 20~30분이면 포스팅을 완성하는데,, 오늘은 그냥 넘어가렵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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