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인아시아

NGO법 지난 29일 훈센 총리와 삼랑시 소수당원내대표가 최근들어 큰 논란이 일고 있는 NGO법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총리는 현재 등록되어 있는 NGO들은 자연스럽게 정부로부터 인정이 될 것이기 때문에 재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 삼랑시 야당총재는 국내 10개 NGO, 단..

2015년 캄보디아 쌀수출 대박 2015년 상반기 쌀 수출이 중국과 유럽연합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상승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쌀 수출은 총 283,825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60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며 수출하는 쌀 종류 중 백미가 47퍼센트, 향미가 44.5퍼센트, 찐쌀이 ..

캄보디아 경제특구 신설 지난 1일 프놈펜 껀달 따크마오 지역 내 캄보디아 동남아물류허브화를 목표로 새 경제특구의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1억달러 상당의 자금이 투자된 케리 월드브릿지 SEZ 프로젝트는 홍콩의 케리 로지스틱스와 국내 월드브릿지 인터네셔널사의 합작 프로젝트 입니..

캄보디아 인사 썸뻬아 한국인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를 하기 위해서는 고개를 45도 각도로 숙이며 인사를 해야 하듯, 캄보디아에서도 예의바른 인사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두 손을 모으는 합장식 인사법 ‘썸뻬아’입니다 그냥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기만 하면 되는게 썸뻬아 인사..

캄보디아관광객 급증 통 콘 캄보디아 관광부 장관은 2015년도에 캄보디아 를 방문할 관광객수를 500만명이 넘을 것이 라고 발표했습니다 2014년도에 450만명(전년대비6%증가) 이캄보디아를 찾았으며 이중에 배트남인이 가장많았으며 다음으로 한국인 중국인이 그 뒤를 이었다고 ... 통 콘 장관은 캄보디아정치가 안정되고 치안,서비스산업이 발달이 다양한 관광 상품을 만들면서 관광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통 콘 장관은 앞으로 관광분야의 인재육성과 SNS를 통한 지속적인홍보 서비스 품질의 업그레이드,해외관고아박람회 개최등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2014년도 관광산업은 60만명의 고용창출을 이룬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전문 국제결혼정보사입니다

신실함이 중요하다 중동지역 초기 선교사였던 사무엘 즈웨머는 삼손과 모세를 비교한 글을 남겼습니다,,,, 모세와 삼손 이 두사람은 얼마나 대조적인 사람들인가? 한사람은 애굽의 최고의 학문을 배워 모든 지식을 가졌고 또한사람은 전무후무한 엄청난 힘을 가졌으니,,, 그리고 두사람 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이 될 가능성을 가진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일생의 한편의 웅장한 대서사시 라면,,, 삼손의 일생은 짧고 비극같은 인생이었습니다 이 두사람의 인생이 어찌 그렇게 다른것인가? 둘다 하나님을 믿었고 같은 성령에 감동을 받았으면서도 이 두사람의 생애는 어찌하여 그리 대조적인 것인가? 그 두사람은 똑같이 하나님을 믿었지만,,, 똑 같이 신실했던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들,,,크리스찬들,,즉 성도들에게..

찬양 캄보디아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느낀점이 이곳 청년들도 찬양을 엄청좋아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찬양을 참 많이하고 특송도 몇명씩 나와서 합니다 저도 자주불려 나가서 찬양을 드립니다 ㅎㅎ 근데 문제가 참 열심히는 하는데 음이 많이 틀려요 앞에서 인도하는 인도자도 같..

엄마 캄보디아는 모계사회입니다 남자들이 결혼을 할때 지참금을 내고 결혼을 하고 결혼을 하면 처가 근처에 살게 됩니다 집안의 제일 어른이 우리식으로는 외할머니가 됩니다 외할머니가 집안의 대소사 에 최종 결정권자 이십니다 재산상속도 장녀에게 가장많이 분배해주고 아들들에..

신부수업 우리나라에서도 결혼전에는 신부들이 요리등 신부수업을 받지요 캄보디아에서 한국신랑과 결혼한 신부들이 입국하기전까지 대기하는 시간이 보통3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이시간동안 선교사님숙소에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한글교육은 회화를 위주로 하면서 한국요리 실습...한..

청명 일년 중 만물의 생명력이 가장 왕성한 절기 청명입니다 이때부터 날이 풀리기 시작해 화창해 진다는 의미에서 청명 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올해는 4월5일 청명으로 식목일과 같은 날입니다 이때쯤 장을 담그면 맛이 좋다고 해서 아직도 농촌에서는 청명을 전후해서 장을 담그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