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제결혼 울 아빠 홧팅 울 아빠 홧팅!!! 그냥 작은 빵집이라도 하면 좋겠어. 정년도 없고 떼돈을 벌지 않아도 좋으니.......” 씁쓸한 표정을 짓는 아빠를 보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툭하면 시골로 내려가자던 말과는 달리 아빠의 진심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언젠가부터 아빠는 사계절 내내 한 켤레의 .. 좋은글 2018.12.28
캄보디아 국제결혼 실천하는 용기 실천하는 용기 한 남자가 좁은 골목길을 걷다가 어린아이가 골목을 가로막는 웅덩이 앞에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왜 웅덩이를 뛰어넘지 않니? 네가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는 울상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만약 웅덩이에 빠지.. 내생각 2018.12.27
캄보디아 국제결혼 처음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처음 마음을 잊지 않겟습니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번만 살 수 있는 이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계발도 멈추지 않습니다. 많은 유혹이 있어도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힘들게 뿌리칩니다. 그렇.. 내생각 2018.12.25
가장 느린 신기록 캄보디아 국제결혼 가장 느린 신기록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리마 아지미(Lima Azimi)는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100m 달리기 세계 신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3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그녀는 외모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떡 벌어진 어깨와 근육질의 몸과 달리 가냘픈 몸에, .. 좋은글 2018.12.21
캄보디아 국제결혼 노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노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그동안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만 살아온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은 차례차례 세상을 떠났고, 남편이나 자식은 예전처럼 자기를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이 텅 빈 것 .. 내생각 2018.12.20
기독교 국제결혼 외모로 사람을 보지말라 외모로 사람을 보지말라 로마서 2장 11절 말씀에 “이는 여호와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사람들은 오감을 가지고 살지요. 미각, 청각, 촉각, 후각, 시각 이렇게 우리는 오감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결정.. 믿음의 글 2018.12.18
캄보디아 국제결혼 사람을 감동 시키는 방법 사람을 감동 시키는 방법 메일로 날아온 따뜻한 글이 있어 소개 합니다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해서 집에 갔는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누군가 ‘나눔 합니라’라는 문구와 함께 간식거리가 통에 담겨 있었어요 자세히 살펴보니 이미 통은 빈 통이더라고요 벌써 사람이 한두 개씩 .. 좋은글 2018.12.18
캄보디아 국제결혼 꿈 같은 행복 꿈 같은 행복 옛날 중국 당나라에 살던 노생이라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큰 부자가 되는 것, 출세하여 명성을 얻는 것,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노생은 신선도를 닦는 여옹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생은 여옹에게 자신의 소.. 내생각 2018.12.17
캄보디아 국제결혼 니콜로 파가니니 역경을 이겨낸 예술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공공연히 떠돌던 역사상 최고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천재 니콜로 파가니니. 그는 연주할 때 엄지손가락을 손등 위로 구부려 새끼손가락과 맞닿게 할 정도로 손가락이 매우 유연했다고 합.. 내생각 2018.12.15
사람사는 맛 캄보디아국제결혼 사람사는맛 아홉 살 아들을 데리고 5일장에 갔다 우리는 귀촌 5년 차 이제는 마트보다 시장이 익숙하다 “엄마! 나 만원 있으니까 오늘은 내가 한 턱 쏠게” “엄마는 뭐 먹을 거야?” 그렇게 시작된 아들의 한턱은 우리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누나와 형은 천 원짜리 소시지 꼬치 아.. 좋은글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