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벨기에 출신의 ‘오드리 헵번’은
작고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영화배우로서 이름을 날렸을 뿐만 아니라,
암에 걸려 죽는 그 순간까지 아프리카 난민을 돕기 위해 온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베트남과 소말리아의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죽자, 세계의 모든 언론은 ‘지상의 천사’라고 칭송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그녀는, 미국대통령이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자유훈장’과,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주는 ‘인도주의상’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생전에 고백했듯이, 그녀는 예수님의 박애정신으로 충만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나 인종을 구분하지 않고 굶주린 이들과 헐벗은 이들을 도와줌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힘썼던 겁니다.
기독교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인생을 사는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성경 베드로전서 5:10 절말씀
예수를 통해서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짧은 고난 뒤에 영원한 영광을 주시려고,
여러분이 흔들릴 때마다 그 자리에 굳게 세워주시고 더 강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무엇인가 남기고 가야하지않을까요?
지금까지 오직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다면..
나 아닌 다른사람위하여서 무언가 할수 있는 것등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헵번처럼 거창한 일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우리가 우리주변에서 할수 있는 어떤것들을 좀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페스탈로찌는 늘 어린이놀이터를 다니면서 깨진 유리조각을 주웠다고 하지요
다른사람과 사회에 유익이 될수 있는 그런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우리사회는 참 아름다운 사회가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베트남국제결혼 상담 : 010-7382-8591
카톡 아이디 : mc333
23t세,대졸,1남2녀중 2째, 참 성격이 밝은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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