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있는 사자 놀고 있는 사자 새끼사자가 엄마 사자에게 물었습니다 새끼:엄마! 우리는 왜 이처럼 용감하게 생겼어요? 엄마:우리는 밀림의 왕이니까! 새끼:엄마!그럼 우리의 발톱은 왜 이처럼 사납게 생겼어요? 엄마:넓은 초원을 달리며 먹잇감을 잡아야하니까! 새끼:엄마! 그럼 우리 이빨은 왜 이처럼 .. 우리들이야기 2011.08.30
어느 노인의 죽음 어느 노인의 죽음 주일 아침에 교회를 가니 목사님께서 바쁘게 무엇을 준비하시기에 인사드리고 도와 드릴까요? 했더니 입관예배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중인데 도움을 요청하셔서 찬송가 복사해서 ... 은퇴하신 권사님의 남편 이 돌아가셨다고 토요일 밤늦게 연락이 왔다고하시는데 이 .. 내생각 2011.08.29
하나님의 저주가 있다면 하나님의 저주가 있다면 하나님은 저주를 하시는 분이아니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저주가 있다면 어떤 내용일까요? 첫째: 하나님이 믿어지지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어보려해도 믿어지지않는것은 아마 버림받은 심령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둘.. 우리들이야기 2011.08.24
할아버지 선생님 할아버지 선생님 미국 오하이오주 어느 주일학교 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주일날 어느 할아버지 한분이 주일학교 부장선생님을 찾아왔습니다 "부장선생님.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선생이 되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만,비어있는 반이 없습니다.꼭 주일학교 선생님이 하시고 싶.. 우리들이야기 2011.08.22
어쩌시렵니까? 어쩌시렵니까? 어떤사람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너,천당가려느냐?지옥가려느냐?" "녜,천당가고싶습니다" "너,예수믿어야 천당가는데 예수믿었느냐? "아! 전 예수믿어야 천당간다는 얘긴 금시초문입니다" "그래? 너 그 좋은 교회를 너희 옆집에두고 한번도 안갔단말이냐? 더구나 .. 우리들이야기 2011.08.21
가나안 농군학교 가나안 농군학교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어느날 가나안 농군학교에 들어와 훈련을 받고있던 생도들과 가족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마친후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500마리의 닭과 200마리의 앙고라 토기가 있는 농장에 불이났습니다 한밤중에 생도들과 그 가족.. 우리들이야기 2011.08.19
세 나무의 꿈 세 나무의 꿈 올리브 나무와 떡갈나무 그리고 소나무는 각각 자기가 특별한 존재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엇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정교하고 화려한 보석상자가 되어 그안에 온갖 보물을 담는 꿈을 꾸고있었습니다 어느날 나뭇꾼이 올리브나무를 베었을때 올리브나무는 보석상.. 우리들이야기 2011.08.15
이런 사람 이런 사람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않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 내생각 2011.08.14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작은 것에 감사하는 자에게 큰 것을 감사 할수있게 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작은 것을 귀히 여기고 감사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겸손한 마음을 지니 사람에게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 우리들이야기 2011.08.12
집시의 기도 집시의 기도 - 충정로 사랑방에서 한동안 기거했던 어느 노숙인의 시 - 둥지를 잃은 집시에게는 찾아오는 밤이 두렵다. 타인이 보는 석양의 아룸다움도 집시에게는 두려움의 그림자일 뿐..... 한때는 천방지축으로 일에 미쳐 하루해가 아쉬웠는데 모든 것 잃어버리고 사랑이란 이름의 띠.. 내생각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