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국제결혼서류 1157

얼굴이 못생긴 아내

얼굴이 못생긴 아내 어떤 남자가 아버지의 강요때문에 정말 못생긴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랍비에게 가서 상담을 하면서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겠습니까? 하고 지혜를 구하게 되엇습니다 " 랍비님! 저의 결혼 생활이 전혀 행복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여자가 너무 못생겼습니다...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랍비가 남자에게 대답을 했습니다 "여보게 자네는 아내가 정말 그렇게 못생겼다고 생각하나" 하면서 "자네는 낮동안 하루종일 일하고 있지...밤에 잘때는 여자 얼굴만 볼것인가?" "식사시간에도 음식은 안보고 여자 얼굴만여자 얼굴만 볼것인가?" "무엇 때문에 흥분하는가?'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고 마음이 중요한 것일세!"

지혜의 샘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