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 노숙인의 기도,,,캄보디아 국제결혼 어느 노숙인의 기도 둥지를 잃은 집시에게는 찾아오는 밤이 두렵다. 타인이 보는 석양의 아름다움도 집시에게는 두려움의 그림자 일 뿐... 한때는 천방지축으로 일에 미쳐 하루해가 아쉽고 짧았는데 모든 것 잃어버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따로 매였던 피붙이들은 이산의 파편이 되어 가.. 믿음의 글 2019.01.28
기독교 국제결혼 외모로 사람을 보지말라 외모로 사람을 보지말라 로마서 2장 11절 말씀에 “이는 여호와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사람들은 오감을 가지고 살지요. 미각, 청각, 촉각, 후각, 시각 이렇게 우리는 오감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결정.. 믿음의 글 2018.12.18
기독교 국제결혼 그리스도의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 여러분은 누구의 마음을 가졌습니까? 사랑하는 부인의 마음을 가졌습니까? 존경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가졌습니까? 아니면 내 마음 내 마음대로 한다고 소리치며 살고 계십니까? 성경 고린도전서 2장16절 말씀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 믿음의 글 2018.11.23
주 안에서 자랑하라 기독교 국제결혼 주 안에서 자랑하라 우리 주위에서 가끔 보면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이 참 많지요. 그리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그만 자기 기분에 도취 되어 우쭐대다가 사람들에게 창피와 부끄럼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자랑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뿐 아.. 믿음의 글 2018.11.20
캄보디아국제결혼 물 한방울 물 한 방울 흔적조차 미미한 물 한 방울 처마에서 방울방울 쉼 없이 떨어진다 해를 넘기며 떨어지더니 결국 바위가 패였다 하찮은 물방울이 성을 내면 집채도 떠내려 보내고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물도 이룬다 - 소 천 - 아무리 하찮은 것도 반복하면 큰일을 해냅니다! 그런데 참 아쉬.. 믿음의 글 2018.11.13
캄보디아 국제결혼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니다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니다 미국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는 원칙과 시간을 너무도 철저하게 지키는 성격이었습니다. 특히 약속 시간보다 늦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인 로잘린 여사는 조금 여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외출하기 위해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지미 카.. 믿음의 글 2018.11.11
기독교 국제결혼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듣고 본 바를 행하라 성경 빌립보서 4장 9절 말씀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듣고 본 바를 행한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닙니다. 들은 바를 행하고 본 바를 행한다는 것 즉 따라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 남 따라 .. 믿음의 글 2018.11.07
디플로테인먼트 디플로테인먼트 최근 북미외교에 있어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파격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그가 자기 인기와 국민적인 관심에 집중하는 것을 비판하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외교(diplomacy)와 오락(enter tainment)을 뜻하는 두 단어를 합성하여.. 믿음의 글 2018.06.02
무엇으로 사는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질문에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대학생 3천 6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법의식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대학생 51%가 10억을 주면 감옥 생활도 감수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 믿음의 글 2018.05.30
하나님 이시니까 가능합니다 하나님 이시니까 가능합니다 암수술을 6번이나 받은 성도님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직장암 4기 다시 2년 후 난소암, 이후에는 간과 폐로 전이되어 거듭된 수술로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임파선까지 전이되면서 폐와 심장사이까지 암이 새까맣게 자리 잡고 있어 수술도 .. 믿음의 글 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