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제결혼 울지마 톤즈 울지마 톤즈 내전 중인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 건장한 어른들도 하루하루 살기 힘든 와중에 힘없는 아이들은 당연하게도 방치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울지마 톤즈'는 수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사랑을 일깨웠습.. 좋은글 2019.04.25
캄보디아 국제결혼 내가 할께요 내가 할께요 공원에서 한 아저씨가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얼굴에 주름이 짙은 것이 우리 아버지와 비슷한 연령의 아저씨였습니다. 그런데 걸음걸이가 너무도 느렸습니다. 내딛는 발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고 따라가는 발은 땅에 질질 끌리는 것이 한눈에 봐도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 내생각 2019.04.23
캄보디아 국제결혼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오늘는 부활절 입니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입니다 또 다른 종교에서는 없는 ,,,오직 기독교만이 있는 부활절 입니다 예수님은 평생 선한 방법으로 사역을 하셨습니다 한번도 폭력이나 무력을 사용하신적이 없고 오직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믿음의 글 2019.04.21
캄보디아 국제결혼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얘야 나 3만원만 주고가렴" "없어요" 80이 넘은 늙은 아버지가 출근하는 아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아들은 돈이없다고 한마디 툭 내밷고 그냥 출근을 합니다 늙은 아버지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매일 얻어먹기만 한것을 한번쯤 갚아주고 싶었습니다 부자간의 대화를 설거지.. 내생각 2019.04.19
캄보디아 국제결혼 사랑하는 엄마에게 사랑하는 엄마에게 어느덧 50 중반을 훌쩍 넘긴 저는 오래전 아내와 사별하고 재혼을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어찌하다 보니 혼자서 아들을 키우며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엄마 없이 자란 아들이 가끔 저를 엄마처럼 의지할 땐 누구보다 가슴이 아팠지만, 어린 아들이 어디 가서 편부가정이.. 좋은글 2019.04.19
캄보디아 국제결혼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조선은 왜군에게 전쟁이 시작된 지 20일 만에 수도 한양을 점령당하고 맙니다. 전쟁 발발 직후 왜군은 파죽지세로 부산진성을 함락시키고 동래성 앞에 집결하여 전투를 준비했습니다. 당시 동래지역을 관리하던 송상현 부사는 군사들을 .. 내생각 2019.04.18
캄보디아 국제결혼 조용한 바닷가 까엪 여행 조용한 바닷가 까엪여행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많은 도시인들이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휴양지를 찾아 떠납니다 여러 휴양지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곳은 해변일 것입니다 캄보디아에서 바다하면 떠오르는 곳은 단연 시하누크빌이지만 최근 많은 중국인의 유입과 잦은 공사로 .. 캄보디아여행·음식 2019.04.17
캄보디아 국제결혼 친구는 또 다른 나 친구는 또 다른 나 인간은 마음을 나눌 친구가 필요하다. 자신의 행복과 불행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은 이웃과 나눌 때 더 커진다. 친구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친구는 곧 또 다른 나다. 친구를 사귀는 일은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다. 어떤 모임을 가든지 우리.. 내생각 2019.04.16
캄보디아 국제결혼 캄보디아설날 쫄츠남 캄보디아 설날 쫄츠남 캄보디아 새해는 추수 시즌의 끝과 우기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전통적으로 농민들은 그동안의 노동으로부터 얻은 열매를 즐기고 불교 달력에 따라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한다. 캄보디아 새해마다 앙코르 와트가 있는 씨엠립에서는 캄보디아 청년 연합(Union.. 캄보디아여행·음식 2019.04.15
캄보디아 국제결혼 캄보디아 피자 캄보디아 피자,,, 캄보디아에서는 지난 3년전부터 패스트푸드가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등 고급 커피숍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햄버거,피자등이 젊은 층이 주류를 이루는 프놈펜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심좋게 생긴 할아버지 햄버거 가게도,(갑자기 이.. 캄보디아여행·음식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