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들 배 신 자 들 예수님이 고난당하시긴전에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하실때.. 많은 사람들이 길거기로 나와서 자신들이 입고있던 옷과 종려나무가지를 꺽어다 길에다 깔기도 하고 손 에들고 흔들기도 하면서 열열하게 환영을 하였다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야가 오신다고 "호산나""호.. 우리들이야기 2011.04.18
에수님의 고난 고 난 주 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겠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 믿음의 글 2011.04.18
하나님과의 약속 하나님과의 약속 어떤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함게 어울려 놀러다니기를 좋아했는데... 어느주일이었습니다 두 친구는 그날도 놀러갈 생각으로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우연히 두 사람이 교회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집회를 알리는 예배당의 종소리가 은은.. 우리들이야기 2011.04.14
호접란 의 감사? 호접란의 감사? 작년11월 중순경 초겨울의 한파가 불어닥친날 우연히 길을 가다가 길가에 버려진 호접란 두뿌리 를 발견했습니다 누군가 꽃이 다 지고 시들해지니가 내다 버린것이다 꽃을 좋아하는 나는 주변에있는 편의전에서 비닐봉지를 얻어다 호접란을 담아가지고 와서 화분에다 심.. 믿음의 글 2011.04.11
도 를 아십니까? 길을 걷다가 보면 낯선 사람들이 조용히 다가와 도를 아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도 를 아십니까? 도를 잘아는 사람들을 도사 라고 한다지요 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사실 세상에서 이야기 하는 도 는 솔직하게 잘모릅니다 그냥 제생각으로.... 내생각 2011.04.08
세상이 왜 미워하는가? 세상이 왜 미워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미워하고 비판도 서슴없이하고 나아가서는 기독교인들까지 욕하고 미워하는 경우가 많이잇습니다 요즘에는 기독교라 하지도 않고 개독교 라고 까지하면서 기독교를 미워합니다 불교나 기타종교에 대해서는 그렇게 비판을 하지 않으면서.. 우리들이야기 2011.04.05
제한적일수 밖에 없는 인생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인생! 어떻게 태어났고.. 어디에 살고있고...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가.. 하고 전혀 상관 없이 우리 인생은 모두다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여자, 성별과 사는곳,피부색,키의 크기,몸무게,하는일,등 어떤 조건에 있더라도 그인생은 어차피 제한적일 수 밖에 .. 우리들이야기 2011.04.04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 세상에서 가장힘든것?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제생각은 나 자신을 이겨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든일도 견디어낼수있고..어떤일은 시간이 가면 해결도되고.. 그런데 자신을 이겨내는 것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작심삼일 이라는 말도나온것 같.. 내생각 2011.04.02
왜? 왜?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합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때때로 깊은 공허함을 느끼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공허함을 채우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씁니다 한때 최고의 갑부였던 오나시스는 죽을때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백만금이 인생에 필요한 모든것을 채워주는것은 아니.. 우리들이야기 2011.04.01
무엇이 문제입니까? 무엇이 문제입니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고 누구나가 크고 작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들이 다른이에게는 아주 중요한 문제일수도있습니다 반대로 다른사람에게는 별일아닌것이 내게는 큰 문제일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이야기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