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요즘 날씨가 많이 변덕스럽고 눈까지 왔으니. 봄을 기다리는 분들은 얼마나 안타깝고 짜증이 날까 싶네요 그래도 가는겨울이 우리에게 마지막선물로 눈구경을 할수있게 해주는 구나 하고 생각하니까,, 마음편히 눈을 즐길수가 있더군요 ( 혹 농사를 지으시는분들이나 이번눈으로 피해를.. 내생각 2011.03.25
공부 젊은 시절엔 못했던 것들을 나이들면서 하려니 힘든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불로그 이야기입니다... 어느친구가 불로그를 가르쳐줘서 불로그를 만들었는데... 모하나 제대로 할줄아는게 없어서 처음에는 그냥 스크랩이나 해다올리고 그랬는데 그것은 아무런 의미를 모르겠더군요,,,내.. 내생각 2011.03.25
힘드세요? 힘드세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난리의 연속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또 고통속에 힘들어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겨울동안 불어닥친 구제역으로 수많은 농가가 실의에 빠져있고 어찌할바를 몰라 애태우고있는데 이웃나라 일본의 대재앙으로 우리나라 경제에도 악영향.. 우리들이야기 2011.03.24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라는말은 이세상에 있는 언어중에 가장기쁘고 힘있고 의미있는 신앙인의 언어입니다 신앙인 없는 분들도 할렐루야 는 다알고 있을 정도이며 또 신앙인들을 빗대어 하는말중에 할렐루야 라고도합니다 오늘은 할렐루야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우리들이야기 2011.03.22
아들을 죽인 노신사 아들을 죽인 노신사 어느교회의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기 전에 자기를 찾아오신 나이많으신 신사한분을 소개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설교하기전에 이 노신사께서 잠시말씀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강단에 올라간 오신사는 인사대신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강단을 내려왔습니.. 우리들이야기 2011.03.21
어떤집을 지을 것인가? 어떤집을 지을것인가?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 하고 가족들이 기다리는 따뜻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어느발걸음 보다 보람있고 당당할것입니다 오늘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평안한 잠자리리가 있는 집 여러분은 어떤 집을 좋아하십니까? 요즘은 전세난 이라고 집을 못구해 모두 야단들입.. 내생각 2011.03.18
탁월한 선택 탁월한 선택 우리의 삶은 순간순간 선택을 해야하는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할때 무슨옷을 입을까? 에서부터... 버스를 탈까? 택시를타까? 지하철을 탈까? 등.. 생각해보면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서 생활을 합니다 단 한가지 자기의 선택과 무관하게.. 내생각 2011.03.17
가장 큰 원수 가장 큰 원수!!! (물속으로 빠지는 베드로를 구하시는 예수님) 우리에게 가장 큰 원수 는 누구일까요? 제목은 거창하게 달았는데,,, 과연 제 머리속에 있는 것을 잘 풀어낼지가 걱정입니다.. 늘 그랬듯이 그냥 제생각을 써보려구요.. 오늘은 좀 멋지게 써보려고 하는데...ㅎㅎ 잘돼야하텐데... 우리들이야기 2011.03.16
38년만에 38년만에 기타연습 (옥상에키우는 야생화 매발톱,작년봄) 고등학교다닐때 기타를 배우고 38년만에 다시 기타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아들이 하는말 찬양인도자가 기타를 쳐야한다고 ... 코드도 다잊어버렸고 연주법도 다앚었는데.... 기타를 잡고 그래도 생각나는 몇개의 코드를 잡으면.. 내생각 2011.03.11
현빈 현빈 이 간 해병대 해병대 라는 군데가 있는지도 잘모르던 국민들도 많이 계실겄입니다 작년에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해병대가 부각되기 시작했고 올해 현빈 이라는 아주유명한 배우가 해병대를 갔습니다 해병대가 어떤군대인지도 모르던 많은 분들이 해병대에 대해 알고있는데 해병대.. 내생각 2011.03.10